본 농장에서 생산되는 에센셜 오일

Lavender(라벤더), Melissa(멜리사), Goldenrod(골든로드), Blue Yarrow(블루 야로우)

이 농장은 영리빙이 시작된 곳으로, 아주 의미 있는 농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! 1992년 영리빙의 창립자 게리 영이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라벤더 씨앗을 가져와 약 25만 평의 땅에 심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. 현재는 영리빙의 인기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기타 식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
지역 사회와 환경을 위한 노력

이 농장의 난방시스템은 프로판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기가스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키고 있습니다. 그리고 이 외에도 지역에 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자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. 또한 Summer Sunset 콘서트와 같은 지역의 문화행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.